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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806090003750
[삶도] 퇴사하고 깨달았다..지금 안 놀고 대체 언제 놀 건가
애초에 계획적인 삶과 거리가 멀었다. ‘미래의 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니 어릴 때도 ‘장래희망’ 같은 게 있을 리가. 고교 시절 수학, 과학에는 영 재주가 없어 인문계를 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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