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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계란 10알, 진간장 1.5 종이컵, 설탕 0.5 종이컵, 양파 1알, 다진마늘 1t스푼, 대파 적당량, 깨 1t스푼, 식초 1t스푼, 참기름 1t스푼 + 청양고추 있으면 1~2 개 정도1.계란을 삶아서 찬물에 넣고 까둔다. 반숙이면 좋긴한데.(끓은후 7분?)2.양파, 대파, 청양고추 등을 썰어둔다.3. 통에 진간장, 물 같은 양, 설탕을 넣고 잘 녹인다. 녹은 후 양파,대파,청양고추, 다진마늘, 식초를 넣고 섞는다. 깨와 참기름도 투하. 다 섞은 후 계란 투하4.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숙성시켜 먹는다.

준비물 손질된 닭- 토막난 거 소금, 참기름, 후추 양파 5~6개 기타 대파 등 추가하고싶은 재료 조리법 1. 손질 된 닭을 소금으로 골고루 염장한다. (약간만. 싱거우면 나중에 소금 찍어먹으면 됨) 2. 참기름도 골고루 발라주고 후추도 골고루.3. 양파를 얇게 채썬다 4. 큰 냄비에 양파를 밑에 깔고 위에 닭을 올린다. + 나는 대파 추가 5. 중불로 끓인다. 물은 타지 않을 정도로만 추가 6. 양파물이 어느정도 나오면 강불로 올리고 닭고기를 익힌다. 2~30분정도 걸린듯? 7.닭고기가 다 익으면 끝 양파때문인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맛있는 닭백숙 완성! 소금에 찍어먹으면 맛있음.

간만에 요리 성공! 식이섬유 섭취를위해 야채요리를 배우고있는데 상추무침이 생각보다 간단하기도하고 맛도 좋아서 킾하기로함. 근데 성공할줄 몰랐어서 과정사진은 못찍음^^; 준비물 상추 한뭉치(먹을만큼) 양파 적당량 사과도 넣으면 맛있다고함. 난 안넣었음. 양념장: 멸치액젓 반큰술, 양조or진간장 반큰술, 참기름 1/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2/3큰술, 다진마늘 1/3큰술, 식초2/3큰술, 깨 반큰술, 소금 한꼬집? 만드는 법은 상추를 씻고 체에 담아 물기를 빼는 동안 양파를 채썰고 양념장을 만듦. 위의 양대로 양념장을 섞으면 진짜 쬐금 만들어지는데 딱 한끼 일인분 먹을양은 되는듯? 물기 뺀 상추를 찢은 후에 장갑끼고 볼에서 양념장과 상추를 조물조물 섞어주면 끝! 생각보다 맛있당. 간단 반찬으로 구뜨 ..

준비물: 골뱅이꼬막캔 (내가 쓴건 유동 순살 왕꼬막&골뱅이 280g(1인분정도의 양)오이 반개, 당근 조금, 대파 조금, 양파 1/4정도초고추장(청정원 순창 초고추장 새콤달콤), 설탕 조금, 소면 적당량옵션: 양배추, 깻잎먼저 골뱅이캔을 따고 물기를 빼고야채를 손질함. 오이당근은 반달썰기, 양파 대파는 채썰었음.큰 볼에 골뱅이와 야채를 담음. (나는 양배추믹스를 사서 추가했는데 괜찮았음)옆에서는 소면을 끓임. 끓는물에 넣고 3~4분.그 사이에 초고추장과 설탕을 넣고 섞으면서 간을 맞춤. 소면과 섞이면 간이 연해지는걸 고려해서 약간 많이 넣는게 좋음.소면은 다 끓으면 건져서 찬물로 헹구고 돌돌 말아서 접시에 디피.나는 깻잎으로 디피.간이 잘맞아서 겁나 맛있었고ㅜㅜ 조리도 간편해서 넘 좋음!양이 적어서 소면..

토달볶음이 건강하고 간편하고 맛도 좋다고해서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어디부터 잘못 된걸까요ㅠㅠ 캐망했습니다ㅜㅜ 일단 재료: 달걀 2개, 토마토 2개, 대파, 식용유, 굴소스, 진간장, 소금 후추, 참기름 메인재료인 토마토... 이게 문제였을까요? 대추토마토를 살까하다가 그냥 토마토가 행사세일 해서 더 싸길래 이걸 집어왔는데.. 맛있고 멀쩡한데...토마토와 대파를 요래요래 썰고 (혹시 이렇게 써는게 아니었나?)계란을 다이소표 쉐이커로 열심히 섞고달궈진 팬에 계란물 투하해서 반만 익혀서 옆에 덜어두고대파로 파기름 1분 정도 내고썰어놓은 토마토 넣어 1분정도 볶고굴소스, 진간장 반큰술씩 넣고 더 볶다가계란 마저 투하해서 볶으면서 간보고불끄고 참기름 살짝 둘러주고 소금후추 살짝 뿌려서 완성!이쁘라고 깨도 뿌렸는..

2024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첫날 떡국 드링킹 기념 떡국포스팅 입니다ㅎㅎ 오늘 떡국 셀프로 끓여먹으려고 미리 장을 봐뒀었거든요! 없는 재료에 다 사서 준비하려니 이 돈이면 시켜먹는게 싸겠는데...? 싶긴했지만, 모.. 기분이니까~! 직접 만들어먹으면 저녁까지 해결할수도 있고말이죠! 마트 가보니까 1인분 떡국diy세트도 많이 팔더라고요~! 기분전환삼아 한번 해먹어보세요~! 1인분 기준! 사골육수 450ml 떡국떡 100ml라고는하는데.. 그냥 자기가 먹고싶은만큼? 왕만두 2~3개? ( 나는 고향만두를 넣었는데, 고향 만두는 좀 국물과 어울리지않는다 여겨졌음. 이왕이면 왕만두 추천! 고향만두는 안어울려요ㅠ) 계란 하나, 대파 반대 정도, 고명으로 올릴 조미김 한장, (고명용으로 당근 🥕 조금이나..

배달의 유혹을 물리치고 어떻게든 식이섬유를 챙겨먹어야한다는 일념으로 만들어 본 콩나물무침! 아직 어설프긴하지만 저렴하고 방법도 간단해서 자주 해먹게 될 것같다~ 콩나물무침 밥에 비벼먹는거 좋아함ㅋ *준비물: 콩나물 한 봉지(500g샀는데 혼자 먹기엔 좀 많았음), 대파 한대 정도? 당근 조금(난 파프리카를 좋아해서 빨간 파프리카로 대체함) 양념-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 적당량, 깨소금 적당량 그릇- 채, 믹싱볼, 콩나물 끓일 냄비(뚜껑 있는 것) 1. 콩나물을 씻고 물기를 뺌 & 냄비에 적당히 물을 담아 끓여놓음. 그사이 대파&당근 썰어두기. 2. 물이 끓으면 소금 반큰술 & 콩나물을 넣고 센불에서 6분정도 끓임. 중간중간 뚜껑을 열지 않아야 비린내가..

내가 보려고 메모하는 계란찜 요리법 *재료: 계란4개, 물160ml, 당근 대신 나는 파프리카가 좋으니까 파프리카 적당량, 대파 적당량, 맛술1큰술(비린내 방지용), 새우젓 2작은술 넣으니까 넘 심심했음. 조금 더. 깨1큰술. 참기름2큰술 *도구: 조리볼, 계란거품기, 뚝배기 혹은 전자렌지용 적당한 크기의 그릇 1. 조리용볼에 계란을 깨서 넣고 거품기로 쉐킷. 많이 저을수록 부드러워진다고함. 2. 물 160ml 앤드 맛술 투하, 쉐킷. 3. 대파와 파프리카 다진 크기로 썰기. 4.달걀물을 체에 거르면 더 부드러워진다고 하던데, 귀찮으니까 생략. 참기름 1큰술 투하 5. 새우젓 2작은술 투하. 계란 하나당 0.5작은술 이라고하는데 내기준으론 좀 심심했음. 조금 더 넣을것.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대체가능하다고..

재료 불고기용 소고기 600g, 양파, 대파, 표고버섯 혹은 팽이버섯, 당근 혹은 파프리카 소불고기 양념장(제품)ㅋㅋ 고기는 해동시킨 후 썬 양파, 어슷썰기 대파, 자른 버섯, 자른 파프리카와 함께 양념을 버무려 재워둠. 두시간 이상? 먹을 때 다같이 볶아먹음. 맛봐서 소불고기 양념 추가. 제품은 실패하지 않는다.. 후훗ㅋㅋ 소스 만드는 법은 천천히 배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