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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과 90년대생 사이, 등 터진 80년대생이라서
공공기관sns 마케터로일하는 법 (2) | MZ세대의 실태를 반영한 K3 광고 미생 편에서 점심 먹으러 가자는 상사의 말에 "저는 약속이 있어서요" 라면서 회사원들과 굳이 밥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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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부분
플로피디스크에서 usb까지(요새는 클라우드?)
마이마이에서 스트리밍까지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익숙한 세대
공공기관 마케팅과 80년대생들의 슬픈 공통점(?)
우리의 비애가 우리의 장점이 될 수 있을까? 윗세대와 신세대 사이에서 눈칫밥 만렙이 되어간다ㅋㅋ
2000년생이 오면 그땐 어떻게 될까?
'끝없이 스스로 변화에 적응해야하는 세대' 그게 80년생의 숙명일지도...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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