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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럽여행을 개인적으로 추억하는 포스팅입니다. 현재의 여행에는 도움이 전혀 되지않는 점 꼭!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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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가 이따금 꺼내보는 2016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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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찾아갔건만, 체스키 크롬로프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유럽도시들의 인상은 날씨에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그날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도 내려 도시가 영 우중충해 보였던거다.
하지만 점심을 먹고나왔을 쯤엔, 화창한 날씨로 바뀌어 비로소 이 도시의 매력을 느낄수있었다.
강이 둥글게 도시를 휘감고 있었고 아기자기한 색감의 거리는 유럽에대한 감성을 끌어내기 충분했다.






전통악기인가?





도시를 둘러싼 강을따라 래프팅도 많이 하는 모양. 나도 하고싶당






*오늘의 지출
화장실 5크로나
점심 엔빵 300
체스키 기념품 39
체스키성 타워티켓 50
화장실 7
아아 45
스카프 2장 300
기념품 80
간식 11
24시간 교통티켓 110
빅맥세트 125
케첩 6
화장실 11
핫페퍼스 90
아아 25
택시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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