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럽여행을 개인적으로 추억하는 포스팅입니다. 현재의 여행에는 도움이 전혀 되지않는 점 꼭!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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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가 이따금 꺼내보는 2016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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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로마까지는 약 네시간정도 걸렸음.
스페인 계단에 왔지만 수리 중^^ 이젠 그러려니함ㅋ
음식 사진을 자꾸 올리는 건 맛있기때문임. 내 입맛엔 프랑스 음식보다 스페인, 이탈리아 음식이 맛있었음.
특히 이탈리아! 길가다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웬만하면 맛있어!
폼피에서 젤라또 샷
대전차경기장터
로마에서는 이렇게 물을 마셔야한다고
진실의 입
입장료는 없으나 기부를 해야했고 짧은 바지가 안됐던것같음
캄피톨리오 언덕
캄피톨리오 언덕 입구의 포도주 돌단지. 옛날 이 돌단지에 와인을 채우곤했다고 한다. 하나는 적포도주, 하나는 백포도주.
작은 분수 하나하나조차도 아주 예술
트레비분수. 동전 던졌는데 다시 갈수 있을까
젤라또 맛집 지올리티. 여기서 리조에 푹 빠짐ㅠㅠ 맛있어!
판테온. 천정이 뚫려있으나 비가 새지않게 설계되었다고하는데
실제로는 가랑비는 막아주지만 장대비는 다 들어온다고한다
아아를 안팔아서 에스프레소 한잔
왜 아아가 없는거야 햄보칼수가 없써!
나보나광장의 낮.
이탈리아 요리 맛있어!
포로로마노의 야경(밤에 벽에다 그래픽을 쏴서 보여줬음)
콜로세움 야경. 이때는 사람이 적지만 낮에는.. ㅎㄷㄷ
* 오늘의 지출
런던버스비 정산 20 유로
점심 파스타 엔빵19 유로
공동교통비정산 거스름돈 5유로 받음
폼피 젤라또 7유로
진실의 입 기부 1유로
기념품 3유로
트레비분수 2센트
젤라또 2.5유로
저녁피자 엔빵 10유로
물 1.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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